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 #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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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2)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3)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4) 팔난봉에 뫼 썼다

(5) 길을 두고 뫼로 갈까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뫼 관련 속담 1번째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뫼 관련 속담 2번째

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뫼 관련 속담 3번째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뫼 관련 속담 4번째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뫼 관련 속담 5번째

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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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잡아 개장사

(2) 팔난봉에 뫼 썼다

(3) 부잣집 가운데 자식

(4) 초병을 흔들어 뺐나

(5) 오입쟁이 헌 갓 쓰고 똥 누기는 예사다

(6) 멋에 치여 중 서방질한다

(7) 어른 없는 데서 자라났다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탕 관련 속담 1번째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방탕 관련 속담 2번째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탕 관련 속담 3번째

몹시 방탕하여 하는 짓이 아주 음란함을 이르는 말.

방탕 관련 속담 4번째

방탕한 오입쟁이라 헌 갓을 쓰고 똥을 누는 따위의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못한 자가 못된 짓을 하여도 놀랄 것은 아니라는 말.

방탕 관련 속담 5번째

자기 몸을 망치면서도 흥에 이기지 못해 방탕에 빠짐을 이르는 말.

방탕 관련 속담 6번째

어떤 사람이 버릇없고 방탕함을 이르는 말.

방탕 관련 속담 7번째